비앙카 센소리는 그래미 어워드 본 행사에서 퇴장당한 후에도 애프터파티에 참석해 또다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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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웨스트와 비앙카 센소리, 제6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퇴장당한 사연은?
비앙카의 그래미 어워드 애프터 파티 의상
칸예 웨스트와 비앙카 센소리는 그래미 어워드 애프터파티에 또 다시 등장했는데요, 이번에는 비앙카가 검은색 시스루 끈 팬티 보디수트를 착용했습니다. 속옷을 입지 않은 것도 마찬가지였구요. 이는 본 행사의 완전 투명 드레스에 이어 또 한 번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선보인 것입니다.
심지어 이 블랙 시스루 끈 팬티 보디수트는 칸예의 패션브랜드인 YZY에서 단돈 3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비앙카의 애프터 파티 모습
애프터파티에서 비앙카 센소리는 칸예가 비앙카를 이용하고 있다는 우려를 잠식시키는 듯, 마이크를 잡고 “Rolling in the Deep” 노래를 부르면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칸예 웨스트도 함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되었습니다.
결론
이러한 행동들은 그래미 어워드 본 행사에서의 퇴장 조치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려는 의도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앙카 센소리와 칸예 웨스트의 이러한 행동은 단순한 개인의 패션 선택을 넘어서 여성의 신체를 도구화하고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한 전략으로 비판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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