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an wearing yellow trench coat while holding purple flower

ABOUT

그냥 패션이 좋아서
다시 시작한 패션 커리어가
어느새 20년째 밥 먹여주고 있네요.

패션에 대해 이것저것
제가 아는 것
때로는 전문적으로
때로는 감성적으로
풀어낼게요.

자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