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 왕실 주머니

조선시대 왕실 주머니 자수 사진

조선왕조 시대 궁중에서는 일상 생활에 사용하는 생활품에도 자수를 놓아서 왕실의 품격을 살렸습니다. 궁중에서 자수로 장식한 대표적인 생활품으로는 침구, 주머니, 노리개 등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조선왕조 왕실 주머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고 있는 궁중에서 사용했던 주머니는 그 형태와 장식, 용도에 따라 부르는 명칭이 다릅니다. 형태적으로 분류하면, 가장자리가 각이 지고 모난 것은 귀주머니 또는 … Read more

조선왕조 왕실 의복 종류

조선왕조 왕실 의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적의 (翟衣) 적의는 조선시대 여성 중 최고 신분을 가진 사람의 복식을 말합니다. 적의는 조선 말기까지 왕비와 왕세자빈의 궁중 대례복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적의는 원래는 대홍색(大紅色) 이라고 하는 붉은색 비단으로 지었으나, 1897년(광무 원년)에 왕과 왕비가 각각 황제와 황후로 승격되면서 짙은 청색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적의에는 친애(親愛: 매우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는 것)와 해로(偕老: … Read more

복온공주 활옷 무늬 종류와 의미 설명

활옷 자수

순조純祖(재위 1800~1834년) 둘째 딸인 복온공주福溫公主(1818~1832년)가 1830년 결혼식때 입었던 활옷은 전해져오는 활옷 중에서 유일하게 착용자를 알 수 있는 의복으로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복온공주 활옷은 몇가지 특이한 점들이 있습니다. 보통 활옷에는 다양한 색실과 무늬로 수놓아진 장식이 가득했는데, 일반적으로 활옷에 모란과 연꽃을 주무늬로 하고, 소매와 앞길 하단 부분에 모란과 봉황무늬 등으로 장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면에 복온공주의 활옷은 일반적인 … Read more

조선왕조 왕실 활옷의 자수

공주 혼례 활옷 자수 이미지

조선왕조 왕실 활옷(Hwarot)은 특별한 대례식에 왕실의 여성들이 착용했던 대례복입니다. 활옷에는 옷 전체에 자수가 들어갔기 때문에 다양한 자수 기법이 활용되었습니다. 활옷에 사용된 자수의 종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수의 순서 자수를 놓을 때 사용하는 밑그림은 왕실에 소속된 화원이 제작합니다. 그 밑그림을 가지고 침선장과 침선비가 도안을 옮겨 자수를 놓았습니다. 자수를 놓는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복온공주 홍장삼과 활옷에 활용된 자수 … Read more

조선왕조 왕실 활옷 제작에 쓰인 원단의 종류와 색

조선왕조 왕실 활옷은 궁중에서 직접 만든 원단이나 중국에서 수입한 고급 직물을 사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누에고치에서 나온 실로 만든 직물은 왕실 의복의 주요 재료이며, 실의 품질이나 직조 방식에 따라서 그 종류가 나뉘어 집니다. 활옷의 옷감 종류와 색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필단(匹緞) 필단(匹緞)은 가로실과 세로실을 가능한 적게 교차하여 가장 교차점이 적은 직조방식인 주자직(朱子織, Satin weaves)을 활용한 단(緞)의 한 … Read more

조선왕조 왕실 혼례 – 조선시대 공주가 혼례복인 활옷을 입었던 방법

공주 혼례 활옷 자수 이미지

조선왕조 왕실 혼례는 왕비와 왕세자빈의 경우에는 육례(六禮), 그 외 왕실의 여성들은 사례(四禮)라고 불리는 절차에 따라 치뤄졌습니다. 육례는 납체(納采)-납징(納徵)-고기(告期)-책례(冊禮)-친영(親迎)-동뢰(同牢)로 이루어지고, 사례는 고기와 책례 2개의 절차를 제외한 납체(納采)-납징(納徵)-친영(親迎)-동뢰(同牢)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공주의 혼례 중에서 동뢰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활옷은 왕비의 옷에만 사용되던 귀한 대홍색 옷감 위에 각종 길상 무늬를 곱게 수놓은 홍장삼으로 특별히 왕실 혼례를 위해 마련된 … Read more

조선왕조 왕실 혼례복의 머리장식

조선왕조 시기의 왕실 혼례복은 그 의상도 특별하지만, 머리장식도 매우 특별했습니다. 머리 장식은 장잠, 용잠, 대요, 금채 등으로 구성되었는데, 왕실 대례용 머리인 대수 머리를 하고 그 위에 장식물을 올리게 되어 있습니다. 왕실 혼례복에 사용되던 머리 장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앞댕기와 뒷댕기 (Front and Rear Hair Ribbon) 왕실이나 반가에서 신부가 혼례 때 머리에 장식하는 댕기는 앞댕기와 뒷댕기가 … Read more

조선왕조 왕실 혼례복

조선왕조 왕실 혼례복

조선왕조 왕실 혼례복 종류 왕실 여성의 의례복은 의례의 성격이나 당사자의 신분에 따라서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었습니다. 의례복의 종류는 적의(翟衣), 노의(露衣), 장삼(長衫), 원삼(圓衫), 당의(唐衣) 등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나라의 큰 경사 중 하나인 왕실 혼례 때도 신분에 따라 절차가 달라지고, 규정에 따라서 옷을 갖춰야 했습니다. 왕비와 왕세자빈의 경우, 궁중가례라고 불리는 혼례 때에 육례(六禮)라고 불리는 납체(納采)-납징(納徵)-고기(告期)-책례(冊禮)-친영(親迎)-동뢰(同牢)로 구성된 과정을 치렀습니다. … Read more

조선왕조 보자기 민보 종류

조선왕조 보자기 중에서 일반 서민들이 사용하는 보자기를 궁궐에서 쓰는 것과 구별하는 단어로 민보자기(이하 민보)라고 합니다. 민보는 왕족을 위해 만들어 사용하는 보자기가 아닌 서민의 보자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보는 그 목적에 따라 여러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조각보, 수보, 상보였습니다. 조각보 서민들이 사용하는 보자기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것은 남은 천 … Read more

조선왕조 보자기 (Korean wrapping clothes) 역사와 특징, 종류

특이한 아름다움을 지닌 한국 보자기((褓子기)는 조선왕조(1392-1910) 동안 모든 계층의 한국인의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보자기는 수세기 동안 사용되어 왔지만, 저명한 불교 승려인 태각국사 의천(1055-1101)이 사용했던 탁자를 덮고 있는 한 개의 보자기를 제외하고 현재까지 보존된 유물은 모두 조선 왕조 시대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조선왕조 보자기 역사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조선왕조 보자기는 1415년에 이씨 부인이 그녀의 남편 유균이 … Read more